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10시 미사후 청소년분과, 자모회에서 코바늘로 직접 뜬 카네이션과 장미꽃을 달아드렸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도, 수녀님도, 신자들도 예쁜 꽃보며 즐거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