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3주일이자 자선주일인 2020. 12. 13일 교중미사 모습입니다.
신부님, 수녀님, 사목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오금동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며,
주님만이 등불이심을 깨닫고 그 빛을 따라 살도록 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