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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성물 등 성물관리,,(굿 뉴스에서 퍼옴)
글쓴이 : 오금동성당 날짜 : 2015-09-20 17:09:05

깨진(파손)성물은 이렇게 처리해요! (퍼옴)
작성자    유타한인성당(kccu)  쪽지 조회수 446 번  호   10080
작성일   2013-08-22 오전 2:09:00 추천수 0 반대수 0

깨진(파손)성물은 이렇게 처리해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파손된 성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 이런 경험 한 번씩은 있을거예요.....끊어진 묵주, 깨진 성모상
(모양이 변형되었거나 눈동자가 바랜 성상,전체색상이 변색된 성상)과 십자가....
그냥 버리자니 죄스럽고... 그리고 달리 처리하자니 방법은 없고.....

성모상을 비롯하여 모든 성물은 구입하면 신부님께 축복을 받습니다.
성물을 사용함으로써 하느님의 축복이 사용하는 이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런 것은 준성사에 해당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준성사 자체가 은총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예요.
예를 들면 축복을 받은 묵주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은총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또, 차 안 백미러에 묵주를 걸고 있는 경우도 있지요.
이런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은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실제로 기도를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하여튼 성물은 축복을 받음으로써 그 용도가 거룩하게 쓰여지도록 조건지어있기에
비록 손상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 물건과는 달리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손상(파손)된 성물은 축복을 받기전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민감하게 여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물이 파손되었을 때는 축복도 무효가 됩니다. 태울 수 있는 것은 태우고 그렇지 않으면 땅에 묻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파손된 성물을 포대자루에 넣고 잘게 부순 다음, 잘 싼 뒤에 땅에 묻는 거예요. 하지만 요즈음은 아파트에 산다든가 하여
실제로 땅에 묻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지요...
이런 경우에는 잘 보관해 두셨다가 적당한 기회에 야외에 나가셔서 묻는거예요,.

더 좋은 것은 본당 차원에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파손된 성물을 수집하는 경우를 택하시어 파손된 성물이 함부로 처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파손 성물 처리 방법 >------------------------------

1. 성상은 포대자루에 넣어 잘게 부수고 묵주는 잘 싼뒤 땅에 뭍는다.
2. 고상은 나무와 금속을 분리한 후 나무는 십자가 모양에서 또 분리 처리하시고 금속은 재활용으로 처리합니다.
3. 성경책, 액자의상본은 신문지에 싸서 재활용으로 액자테는 분리하여 처리합니다.

-------------------------- <수리한 성물 처리 방법 >---------------------------

1. 묵죽가 끊어졌을 경우, 수리를 하여 연결 하신 후 에는 반드시 축복을 받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2. 오래 되지 않고 훼손이 심하지 않은 성상의 부서진 부분을 접착제로 수리하여 사용하실 때에도

   축복을 받아서사용하셔야 합니다.


*** 축복받은 묵주가 끊어 졌거나, 성상이 파손 되었을때는 축복받은 효력이 상실됩니다.

성물관리 이렇게... *준성사와 성물
작성자    이순호(235michael)  쪽지 조회수 216 번  호   2038
작성일   2004-04-20 오전 7:53:26 추천수 0 반대수 0

        <  준 성사(準 聖事)와 성물(聖物)  >.............................................< 바오로딸, 자료실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전달해 주는 것을 성사(聖事)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의 일곱가지 성사(七 聖事 ; 세례, 견진, 고백, 성체, 혼인, 신품, 병자 성사)외에도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은총의 매개체들을 준 성사(準 聖事)라고 합니다.

 

준 성사(準 聖事)에는 크게 행위와 물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집, 자동차,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그 행위 자체가 준 성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축성된 물건이나 사람 그 자체가 은총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는 것은 아니고 축성 행위를

통해서 하느님의 은총이 그 대상에 내리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성모상, 성인상, 십자가, 성수, 메달 등에 축복하면, 이것들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해 주는 도구로서 준성사(準 聖事)가 됩니다. 물론 성물 자체가 은총을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성물(聖物)을 통해 우리 마음이 하느님께로 향할 때 은총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준성사의 이러한 기능을 무시한 채 일부 신자들은 성물을 하나의 부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동차 실내 거울에 달려 있는 묵주, 기도와는 상관없이 장식용으로 방안 구석에 놓여진 성모상과

성화들, 액세서리처럼 변질된 묵주반지와 십자가 목걸이 등등....

마치 이러한 것들을 지니고 있음으로써 하느님의 보호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준 성사(準 聖事)가 된 물건(성물)은 그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하는

도구인 까닭에 거룩한 것입니다.

 

따라서 파손되거나 더러워진 성물(聖物)은 그 기능을 다한 것으로 보고 깨끗한 곳에서 태우거나

또는 형체를 알 수 없도록 부수어 묻거나 버리면 됩니다.

이는 비록 더 이상 준 성사(準 聖事)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 의해 함부로 다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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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물(聖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바오로딸, 자료실>

 

 

<문>

저희 집에 있는 십자고상의 오른 쪽 팔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전에는 목이 떨어져서 본드로

붙였었는데 애기가 장난하다가 또 떨어뜨려서요. 부서지거나 못쓰게 된 성물(聖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성물(聖物)이 교회 전례 때나 하느님께 기도드릴 때 썼던 물건이라면 함부로 다룰 수 없는

물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물(聖物)이 깨지게 되면, 형체가 보이지 않도록 부수거나 태우고, 그러지 못하는

경우에는 땅에다가 묻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물(聖物)이 조금 떨어진 경우라도 붙여서 쓰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성물(聖物)이 몇 십만 원하는 것도 아닌데, 새 것을 준비하시는 정성도 필요하겠지요.

아울러 어떤 집에 가보면 성물(聖物)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는데 성물(聖物)을 지저분하게

쓰는 것도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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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에게 얻었거나, 주웠거나, 파손된 성물(聖物)은 어떻게 ? >

 

 

성물(聖物) 형태가 변형되어서 원래의 모습이 변했다면 다시 축복(祝福)을 해야겠지만 그대로

있는 것이라면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서 축복을 다시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흔히 성물(聖物)에 축복(祝福)을 하는 것을 신비적인 힘을 불러 넣은 것으로 착각하는데 그것은

그렇지를 않습니다.

성물(聖物)에 축복(祝福)을 하는 것은 그것이 성물로서 적합한지를 교회에 공식적으로 판정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성물은 너무 조잡하게 만들어서 기도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분심이 든다면 성물로서

사용하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축복(祝福)을 하는 것은 그 성물이 기도에 사용되어도 좋다는

하나의 공적인 표시입니다.

 

그리고 성물(聖物)이 파손되면 이미 성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므로 없애야겠습니다.

형체가 안보이도록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분이 성물이 파손되면 붙여서 쓰기도 하는데 그렇게 비싼게 아니라면 새것을 다시 준비해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친 것은 보기도 흉하지만 분심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또 새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정성을

다시 한번 모을 수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축성(祝聖)된 성물을 팔 때에는 교회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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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06] 낡은 성물의 처리
작성자    한시몬(simonhan)  쪽지 조회수 169 번  호   1907
작성일   2003-09-18 오후 11:11:34 추천수 1 반대수 0

주님의 평화!

 

윤 아녜스 자매님 안녕하세요? 신앙상담 봉사자입니다.

 

집에 너무 오래된 십자가가 있는데 너무 낡아서 성물로 사용하시기가 그러신 모양입니다.

보통 십자 고상이나 성모상이 깨어지거나 부러지면 본드 등으로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를 가끔씩 보게 되는데

약간 파손된 경우는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깨지거나 부러진 성물은 더 이상 성물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질의하신 낡은 십자가의 경우도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문제이지요.

 

그래서 파손된 성물은 가능한 한 형체가 안 보이도록 잘게 부수어서 땅에 묻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에 잘게 부수는 점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깨끗한 땅에 깊이 묻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깨어지거나 부러진 성물을 아무데나 버려서 이것을 일반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찢어지거나 보기 흉하게 변해버린 사진을 없앨 때도 태워버린다든가, 잘게 찢어 버리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아니 그 이상의 영성적인 마음으로 보다 더 잘 처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성물이 깨어질 수도, 부러질 수도 있고, 또한 오래 간직하다 보면 색이 변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가능하면 성물 등이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며,

가끔씩 먼지 등을 닦아주는 것도 성물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지요.

이는 마치 집안에 중요하거나 값이 나가는 물건은 넘어지거나 깨질까봐 안전한 장소에 두고 자주 닦아주면서 보관을 하듯이,

우리가 모시고 있는 성물도 그와 같은 마음으로 모셔야 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가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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