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2.5단계 격상에 따라 미사참석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를 본 신자분들이 영성체를 하고자 대성당으로 오신 모습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한마음으로 이 힘든 시간들이 빨리 극복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