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성당 사무실
오금동성당 사무실 02-408-5501
Home > 성당소개 > 사목방침
사목방침

+2019년 본당사목 지침+

 

함께 하는 우리! 신명 나는 오금동 성당!

- 기쁨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

 


2019년도 교구장님의 사목교서 제목에 나오는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 하여라"(마르 16,15).

 

복음 선포는 교회의 존재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나누는 것이 선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자신과 우리 가정이 먼저 내적으로 복음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적 복음화란 "우리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나부터 먼저"변화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복음에 힘입어 믿음으로, 희망으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변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인용하면 이런 차원이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사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


교구장님은 이러한 삶이 무엇보다도 먼저 가정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가정을 "선교의 기초이며 못자리"라로 강조하십니다.

가정은 무엇보다도 "신앙이 전달되는 곳"이며, "신앙을 배우는 교회"입니다.

가정은 부모님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전달되는 그리스도의 학교입니다.

가정은 또한 가족들이 성 가정을 이루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살아가는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가정은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드러나는 성사(聖事)가 됩니다.

가정이 성사로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웃에게 복음 선포가 될 것입니다.

 

2019년 본당의 사목활동 역시"가정과 선교"에 역점을 두고 풀어나가야 하겠습니다.

2019년은 본당이 30 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본당 설장 30년을 맞는 우리 공동체가 내적으로 더 복음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 가지 30주년 기념행사는 우리 공동체의 내적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쁨과 사랑은 가정과 공동체를 굴리는 두 개의 바퀴입니다.

기쁨과 사랑 가득한 가정, 기쁨과 사랑 가득한 본당 공동체를 꿈꿔 봅니다.

기쁨과 사랑으로 가정과 공동체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성사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 성화를 통해 본당공동체가 더 튼튼해지고 성장하는 새로운 한 해이기를 희망합니다.

 

  
- 사목 지침 -

 

1. 내적 복음화

- 매일 미사에 참석하기 권장

- 성체조배의 생활화

- 성경공부와 성경묵상의 생활화

- 매일 복음 묵상 노트 쓰기(묵상 일기 쓰기) 계속

 

2. 가정 복음화

-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 물려주기

- 세례 받지 않은 자녀들 세례 시키기

- 냉담 자녀들 다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 최소 한 주에 한 번, 가족 기도 시간 갖기

- 아름다운 성가정 추천과 소개, 시상

- 혼인 갱신 예식 실시(성 가정 축일, 혹은 5월 중)

- 외짝 교우 배우자를 위한 교리 실시-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들, <약혼자 주말>에 참여하도록 독려

- 갈등이 잦은 2년-10년 미만의 부부들, <코이노니아 주말>에 참여하도록 독려

- 가정 성화를 위한 <말씀 안에 성가정> 프로그램 적극 활용

- 아버지 성화를 위한 <아버지여정> 프로그램 적극 활용-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한 <부부여정> 적극 활용

 

3. 30 주년 기념행사

- 전 신자 성지순례

- 기념 음악회

- 기념 특강 준비

- 기념 교리 경시 대회 실시(?)

- 가정과 본당 공동체 성화를 위한 묵주기도(5월)

 

4. 청소년, 청년 공동체 살리기

 

5.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사회사목의 강화)

 

6. 성전 관리와 시설 보수

 


천주교 서울대교구 오금동성당

   주임신부  박성칠  미카엘